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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잡스의 왜떴을까
"무언가를 두고 한탄한다. 아마도 특정한 상황을 두고 자신의 심정을 표현하는 한 가지 방법일텐데요. '고사'가운데서도 이러한 한탄이 섞인 사자성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비육지탄"과 "맥수지탄"에 대해 알아볼게요" 비육지탄 유비가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을 때, 조조의 공격을 받아 큰 타격을 입고, 관우, 장비, 조운 등과 함께 처량한 유랑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나라 종친이라는 이유로 형주자사 유표는 유비를 신야성에서 머물게 해주었고, 어느날 유표가 베푼 술자리에서 소변이 마려워 뒷간에 갔는데 문득 자기 '허벅지에 군살이 피둥피둥 찐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 고향을 떠나면서 천하를 건지겠다고 천명했는데 이렇게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으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말았죠. < 비육지탄..
자유로운 글
2014. 8. 1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