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드리블 잘하는 방법, 메시? 호날두? 이영표? 그럼 누구

<축구 드리블 잘하는 방법, 메시? 호날두? 이영표? 그럼 누구>

a. 세상 어디에도 없는 '드리블' 잘하는 방법 한가지

; 안녕하세요? '아이잡스의 왜떴을까'입니다. ^^ 오늘은 메시나 호날두, 이영표 선수처럼 '축구 드리블 잘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볼게요. ^^ 뭐 아시다시피 개인적인 견해가 반영되어 있으므로 판단은 각자의 몫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_^

보통 '축구 훈련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나 축구교실 강좌를 살펴보면, 드리블 연습에 대한 부분을 많이 강조 합니다. 그만큼 볼을 소유하는 능력이나 볼을 다루는 능력이 '드리블'에서 나타나기 때문이죠. 실제로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축구선수들 중 메시나, 호날두... 그리고 국내에 이영표 선수와 같은 경우 그런 '드리블' 능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쩌면 '드리블'은 볼 키핑능력... 즉, 자신에게 온 축구공을 뺏기지 않고 소유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패스를 하거나 자신의 팀의 전술운영에 따라 볼을 다루는 것이 가장 중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려면 '볼이 발에 붙어 다녀야'겠죠. ^^

일단, 고개를 숙이지 않고 상대진영와 우리진영을 둘러보며 공간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즉, 시선을 '자신의 키높이'에 두면서 볼을 다룰 수 있어야 하죠.

(메시나 호날두처럼 축구 드리블 잘하는 방법)

1. 천천히 공을 드리블하면서 동시에 경기장 전체를 둘러보는 연습을 합니다.

2. 규칙적인 드리블방식을 발에 익혀서 시선을 앞에 두고도 볼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예측해야 하죠.

3. 상대편이 내 앞에 오기 전에 '패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미리 봐두고, '공격'패스, '전술'패스, '볼 키핑'패스 등의 방식을 훈련합니다.

4. 드리블은 결국 '자신감'에서 비롯되죠. 그리고 자신감은 '차선책'인 패스를 미리 준비했을 때 나온다는 걸 기억합니다.

5. 감각 익히기. '풍선', '테니스공', '탁구공', '삶은 달걀'등과 같은 소재로 발의 감각을 민감하게 유지 합니다.

>실전.

결국 볼의 진행방향은 발을 어디에 갖다 대느냐 하는 것...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같은 속도로 드리블하는 것이 관건...

하지만, '드리블'은 역시 주력, 달리기가 빨라야 한답니다,. ㅠㅠ

이상, 메시나 호날두처럼 '축구 드리블 잘하는 법'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아무리 개인능력... 드리블이 뛰어나도... '좋은 패스' 하나만 못하다는 것... 이걸 기억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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