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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캔들 최정윤, 충격적인 결말 속에 웃을 수 있을까?

흥미로운 BLUE4 2014.09.19 17:51

청담동스캔들 최정윤, 충격적인 결말 속에 웃을 수 있을까?


최근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또 하나의 이슈를 일으키는 것 같네요. 정말 자신이 원하는 '손자'를 얻기 위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강복희(김혜선 분)의 욕심이 도를 넘어서고 있는데요.


아마도 그 욕심의 희생양은 역시 은현수 역의 '최정윤'입니다. 지난 44회와 45회를 보면 청담동스캔들이 몇부작일지, 지난 드라마들처럼 120부작일지 확실하지 않지만 정말 '충격적인 결말'을 예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청담동스캔들 결말 예상?




그 결말 예상의 핵심은 바로 '인공수정'이고, 당사자는 둘째 아들 복경호(김정운 분)와 은현수(최정윤 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복경호의 아내 이재니(임성언 분)가 손자를 보기 힘든 상태이고, 복수호(강성민 분)의 문제로 은현수도 손자를 보기 힘든 상태이기 때문이죠. 아마 강복희는 첫째 부부와 둘째 부부 모두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보자고 제안하고 첫째와 둘째를 바꿔치기 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정말 충격적인 결말 예상 시나리오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되질 않길 바랍니다. 최정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기 때문입니다. 시어머니의 엄청난 만행속에서 다시 한 번 '용서'를 했고 마음을 가다듬고 함께 살아보려 했건만 '돌아오는 건' 참을 수 없는 아픔 뿐이네요.


청담동스캔들의 내용만 보면 "결혼"이라는 것이 비단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영향이 부부를 아프게 할 수도 있고, 서로를 오해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 같네요.





> 최정윤의 마지막은?


과연 최정윤은 청담동스캔들 마지막회에서 웃을 수 있을까요?





아직 청담동 스캔들 마지막회를 논하기는 이른 시기이지만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는 강복희의 횡포가 분노를 일으키고... 벌써 드라마가 마지막부분 스토리라는 느낌까지 듭니다. 아직 기대를 하고 싶다면 어릴 적 최정윤과 이중문(장서준 역)의 인연 그리고 서은채(남주나)의 의붓어머니 유지인(최세란 역)과 최정윤(은현수 역) 친모의 만남에서 조금은 따뜻하고 행복한 스토리가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청담동스캔들 초반부터 은현수(최정윤 분)와 최세란(유지인 분)의 만남을 집중 조명했다는 사실은 이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오래된 아픔을 치유하면서 현재 닥친 시련을 조금씩 이겨내가는 그런 이야기를 예상해 볼 수도 있겠네요.





아마, 그 스토리 가운데서 '우정'일지 '사랑'일지는 알 수 없지만 은현수와 장서준이 서로를 지탱해주고 이끌어주는 그런 '좋은 친구'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정윤(은현수 역)은 강성민(복수호 역)이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 게 있었지만 '자신에 대한 따뜻한 사랑'만큼은 '진심'이었다고 그렇게 알아줄 것 같네요.


그렇게 최정윤이 마지막회에 '미소'로 여운을 남기기를 바래봅니다. ^^ 여러분은 청담동스캔들 최정윤 어떻게 보시나요?


End. <청담동스캔들 최정윤, 충격적인 결말 속에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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